26년 2분기 실적발표 노트

2026-08-14

2026년 2분기 실적은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1% 하락한 1,83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4% 하락한 310억원이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3% 하락한 217억원이었습니다. 

작년 2분기는 Stray Kids가 북미, 남미, 일본에서 23회의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를 성료하며 높은 공연 매출과 함께, 역대 최고 분기 MD 매출 등 레버리지가 본격화 된 분기였습니다. 작년의 대규모 투어와 투어 MD 등에 기반한 높은 실적 base로 인해, 이번 분기에는 국내외 음반원 성과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세그먼트별 매출을 세부적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반원의 경우, 글로벌 MASS 팬덤 확대에 따라 국내 및 해외 음원 매출이 성장하였고, 지난 투어 이후부터 이어진 Stray Kids의 국내외 구보 판매 호조가 이번 분기에도 지속되었습니다. 음반은 전년 동기 대비 36.7% 상승한 370억원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Stray Kids의 구보 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이번 2분기 써클차트 월별 TOP 100 기준으로, 구보 약 42만장이 출하되었고 자체 최대 수준의 구보 분기 출하량을 달성하였습니다. 해당 구보 출하량이 증명하듯이, Stray Kids는 데뷔 9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글로벌 투어의 성원에 힘입어, 코어 팬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며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2분기에는 ITZY, NMIXX, Xdinary Heroes, NEXZ, KickFlip을 포함하여 총 5개의 신보가 발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신보 발매 수 또한 확대되었습니다. 

음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6% 증가한 19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국내 음원 성장과 더불어 특히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아티스트들의 스트리밍이 크게 증가하며 해외 음원 매출이 성장을 견인하였고, YouTube 매출 reclassification 효과도 반영되었습니다. 

MD 매출은 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Stray Kids의 대규모 서구권 투어 MD와 팬미팅 온라인 MD 판매분이 반영된 기저 효과에 의한 것으로, 당분기에도 전략적으로 MD 사업 고도화를 지속하며 투어 연계 팝업, 캐릭터 IP 팝업 등 견고한 성과를 이어나갔습니다. TWICE의 경우, 일본/북미/유럽에서 진행한 투어 MD 판매와 9개 주요 도시에서의 투어 연계 도시 팝업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Stray Kids의 캐릭터 SKZOO 글로벌 팝업 역시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토론토, 시카고, LA 등 북미 4개 도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NiziU, NEXZ, 2PM 등의 일본 공연 MD와 반다이 협업 등을 통한 라이선싱 매출이 발생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MD 사업을 전략적으로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으로, Blue Garage의 Stray Kids 팬미팅 온라인 MD와 산리오 콜라보 MD 뿐 아니라, 예정된 월드투어에 기반하여 전세계 각지의 주요 도시에서 도시별 팝업 매출이 반영될 예정입니다. 

매니지먼트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대형 공연의 횟수가 감소되는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였습니다.

공연 매출의 경우, TWICE의 일본, 북미, 유럽에서 진행한 월드투어 총 23회에 더하여, DAY6 국내외 단체 및 솔로 공연 11회, ITZY 아시아 투어 7회, NMIXX 북미/아시아 투어 6회 및 NiziU, NEXZ, 2PM이 진행한 일본 공연 등이 반영되었으나, 높은 base 효과로 인해 전년 대비 35.7% 하락한 399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광고는 아티스트들의 인기 및 대중성 상승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136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출연 매출은 당분기 Stray Kids의 팬미팅 2회 및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출연, ITZY의 모로코 ‘마와진 페스티벌’ 출연 등이 반영되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팬콘서트 회차 감소로 인해 28.0% 하락한 70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Stray Kids의 서구권 투어와 MD로 대규모 글로벌 레버리지가 반영되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2025년 2분기 대비하여 당분기는 제한적인 레버리지로 인하여 전년 대비 수익성이 둔화되었습니다. 

먼저 콘텐츠 제작비는 340억원으로 본사와 지사 아티스트들의 음악 활동 확대에 따라 신보, 구보, 디지털 싱글 관련 제작비 등이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하였습니다. 

원가성-지급수수료는 481억원으로 매니지먼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2% 감소함에 따라 25.3% 축소되었습니다. 기타 원가의 경우, 리워드성의 팬미팅과 팬키트 등에 대한 원가가 일부 반영되었지만, 대규모 온라인 MD의 부재로 관련 비용이 축소되며 전년 동기 대비 11.8% 하락한 303억원이었습니다.

GPM은 전년 동기 대비 3.1%p 감소한 38.7%를 기록하였고, OPM은 전년 동기 대비 7.6%p 감소한 16.9%이었습니다. 

이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Stray Kids의 앨범/MD/공연 등 각 부문별 글로벌 활동 계획과 2027년 가시화될 실적 레버리지 모멘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8월 7일 발표한 미니앨범 ‘THIS & THAT’을 시작으로 Stray Kids는 하반기 글로벌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신보의 경우, 전작 대비 선주문량이 상승하는 등 탄탄한 코어 팬덤을 기반으로 앨범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구보 판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유럽 등 서구권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되며 데뷔 9년차 고연차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코어 팬덤의 성장세를 다시 한번 증명해 내보였습니다.  

공연의 경우, 새 월드투어 <RUN IT> Part 1을 한국과 아시아 중심으로 9개 도시, 18회차 공연으로 공개하였고, 내년에는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주요 지역에서의 추가 회차가 발표될 예정으로 2027년 본격적인 서구권 기반 레버리지가 기대됩니다. 9월에는 남미 3개 도시에서 Stray Kids의 이름을 딴 독자적 페스티벌 브랜드 ‘STRAYCITY’를 5회 개최합니다. 이 페스티벌은 단순한 해외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출연을 넘어, 남미 현지의 페스티벌 문화에 최적화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팬덤을 확장해나갈 예정입니다. Live Nation과의 협업 및 남미 현지 아티스트들의 참여를 통해 현지화된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Stray Kids의 독보적인 IP 파워를 바탕으로 자체 페스티벌 브랜드를 창출하며 글로벌 팬덤을 돈독히 하는 또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부터 당사의 MD 고도화 전략을 Stray Kids IP에도 본격적으로 적용하여, 투어 연계 도시 팝업을 개최하고 캐릭터 팝업을 확대할 뿐 아니라, IP 라이선싱 사업도 더 활발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투어 연계 도시 팝업의 경우, 8월말부터 일본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도시에서 약 2달 간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투어와 함께 현지 모멘텀을 극대화시킬 예정입니다. 2분기부터 진행하고 있는 캐릭터 팝업 역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산리오 등 글로벌 대형 IP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지속 확장하고, 중국 파트너 샤오망 등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의 현지화 MD 및 라이선싱을 강화하여 Stray Kids라는 독보적인 IP를 기반으로 한 레버리지를 극대화시키겠습니다.

다음은 아티스트별 주요 활동 전망과 투자 하이라이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코어 팬덤 기반의 아티스트 Life-cycle별 맞춤형 운영 전략을 통해 아티스트의 유기적 성장을 지속 견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사 차원의 안정적이고 중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주요 아티스트의 대규모 음반·MD·공연을 통해 글로벌 레버리지를 확대하여 견고한 수익 기반을 다져나가겠습니다. 

DAY6는 데뷔 10주년 기념 월드투어 <THE DECADE>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표 K-밴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솔로 활동에 있어서도 원필에 이어, 7월 Young K가 정규 2집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Young K는 솔로 월드투어를 돌입하며, 국내 티켓을 모두 솔드아웃 시키는 등 티켓 파워를 증명해내보였으며, 8월 14일부터 국내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 3회를 시작으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총 9회 규모로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TWICE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 등 총 44개 지역에서 81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지난 7월 성료하였으며, 투어 연계 도시 팝업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주요 도시에서 약 3주간 투어 연계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데뷔 11주년을 바라보는 메가 IP임에도 코어 팬덤에 기반한 IP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명해보였습니다. 

Stray Kids는 앞서 말씀드린 하이라이트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ITZY는 5월 미니 앨범 ‘Motto’를 발매하였고, 아시아/유럽 등을 포함한 전세계 15개 도시에서 총 19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6월 모로코 ‘마와진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를 성료하였고, 멤버 유나와 류진의 드라마, 영화 출연 등 아티스트 활동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NMIXX는 5월 미니 앨범 ‘Heavy Serenade’ 를 발매하며, 빌보드 ‘2026 상반기 베스트 K-POP 앨범’ 3위 및 ‘2026 상반기 베스트 K-POP’ 5위로 선정되는 등 완성도 높은 음악과 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데뷔 후 첫 월드투어를 통해 북미/유럽/중화권/일본 등 17개 도시 21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추가 공연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12월 9일에는 일본에서 정식 데뷔가 예정되어 있고, 정식 데뷔 전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일본 현지 팬덤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KickFlip의 경우, 지난 4월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자체 커리어하이 기록을 재차 경신하는 등 안정적으로 코어 팬덤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KMA 2026’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였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다음은 당사의 해외 주요 아티스트 활동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NiziU는 최근 일본에서 도쿄, 오사카 2개 도시에서 총 4회 돔 공연을 마무리하였으며, 7월에는 베스트 앨범 발매를 통해 일본 현지 코어 팬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NEXZ는 일본 내 6월 EP 발매 및 도쿄, 오사카 2개 도시에서 총 4회 아레나 공연을 성료하였고, 7월에는 아시아 주요 5개 도시 쇼케이스 투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어 8월 글로벌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9월 ‘STRAYCITY’ 남미 페스티벌과 브라질 ‘Rock in Rio’에 참여하며 글로벌 팬덤 공략에 나설 예정입니다.

중국 보이그룹 CIIU는 8월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현지에서 프로모션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현지 광고 모델 발탁과 더불어, 8월 ‘2026 TIMA’ 출연 및 데뷔 1주년 팬미팅 등 현지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GIRLSET은 7월 디지털 싱글 ‘Chat’을 발매하였고, 서울과 뉴욕, 시카고, 애틀란타, 달라스, LA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최근, 빌보드 21세 이하의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21팀, ‘21 Under 21’ 에 선정되며 미국 음악 시장 내 GIRLSET 의 브랜드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은 26년 3분기에 예정된 앨범과 공연 계획입니다. 8월 19일에는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에서  7인조 걸그룹 OURBIRTHDAY가 첫번째 싱글 ‘Our Birthday’를 통해 공식 데뷔할 예정입니다. 해당 장표에 공개된 주요 앨범과 공연 일정은 현재까지 공식 계정과 언론을 통해 공개된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